시공법 
1. 콘크리트를 타설하며 콘크리트 밀대로 표면을 고르게 펴주며 평평하게 만들면서 타설한다.
2. 타설 후 물이 빠질때까지 기다린다.
3. 흔히 작업자들이 하는말로 '꾸득꾸득'해 졌을때 스치로폴 신발을 신고 밀대타입 바닥용 미장칼을 챙겨서 올라간다음 바닥을 싹 문대 준다....
4. 밖으로 나와서 가장자리 부분을 고대타입 바장미장칼로 한바퀴 돌며 싹 문대준다...
5. 짜장면을 시킨 후 소주 1병하면서 물이 빠지길 기다립니다...
6. 바닥이 좀더 꾸득꾸득하고 문대놓은부분이 물이 빠지며 갈라지는게 보일 것이다.
7. 이제 휘니셔를 가지고 올라간다.....기계 켜고 바닥을 ㄹ자로 돌아가면서 빈트없이 싹 다듬어준다...
8 그러나 휘니셔는 둥글어서 고대타입 미장칼로 가장자리는 수작업 해줘야함....
9. 기계미장을 2~3회 더 반복해준다... 표면이 깔끔하다고 안심하면 안되는게 물이 빠지면서 갈라지기때문....
10. 다했으면 비닐을 덮어주면 좋지만... 비닐값도 만만치 않으므로 다음날 공구리바닥 표면에 살살살
물을 뿌려서 습윤양생을 시켜준다..... 한 2~3일정도 물을 먹여줘야 갈라짐이 덜함.
11. 기계미장해도 먼지는 나므로 바닥에 에폭시나, 우레탄을 발라준다....끝.

쌍발기와 훼니샤 기계